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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2
#바다카페 #달콤커피채석강바다호텔점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289-1
생에 첫 바다 카페를 왔다.
엄마, 아빠도 운전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나 보여 준다고 이런데까지 왔다.고 하는데.. 본인들 좋아서 온거 아닌가?
왜 내 핑계를.//
매장은 넓직 했다.
위에는 호텔인데, 현재 리모델 중이어서 그런지 카페에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래서 이렇게 대짜로 누웠다~
#입꾹닫
입이 세모.. 메롱 해주시면 엄마 아빠는 좋아 귀엽다고 좋아 한다.
너무 자주 보여 주진 말아야지...
손을 빨고 싶으나, 손을 제대로 빨수 없다. 하;;
언제쯤 내 맘대로 할수 있을까?
고민에 빠지다 잠이 든다.
#채석강
채석강엘 왔으나, 난 손을 고민에 빠진채 잠이들어서 보질 못했다.
아빠.. 엄마.. 5년후 다시 옵시다요?
#채석강바다호텔
호엘은 깔끔해 보였다. 바다에 붙어 있어서 뷰도 좋았고..
엄마 아빠는 다음에는 여기서 묶자고 하는데, 1일 숙박비가 주말에는 20정도..
엄마 아빠.. 가능하겠어요? 20인데?
채석강~
몇년만에 와 보든 ㄴ채석강인지 모르겠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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