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amu 여행

여주 강천섬 유원지 단풍 11/2(토) 현재 상황!

반응형

24.11.02.토



여주 강천섬 유원지를 다녀 왔어요~

 

 

 

 

 

주차장에서 유원지까지 약 10여분? 도보로 이동을 했고, 

들어가는 초입의 단풍은 기대 이하 일수 있으나, 전반인인 모습은 꽤나 괜찮게 느끼고 왔습니다. 

 




 

 

 

 

 

 

 

 

 

오늘의 컨셉은 엄마가 토끼로 해 줬어요~

 

 

 

 

 

오늘은 Namu 가 아니라 토끼~입니다.

 

 

 

 

 

아이폰의 인물모드는 아웃포커싱이 잘된다고 아부지가 좋아 라 하시네요~

 

 

 

 

 

배경이 좋으니, 저도 기부니가 좋더군요~ 

 

 

 

 

 

 

이 거는 외케 둥둥하게 나온거지요? 아부지??

 

 

 

 

 

 

 

 

 

냠냠냠~

 

namu 왈

어제 밤에 부랴부랴 김밥을 싸더니, 여기서 자기들끼리 먹을라고 싼거 였구만..

 

아부지는 밤 11시에서 3줄 먹고 주무신거 같던데? 또 먹어?

 

 

 

 

헐.. 진짜 자기들끼리..ㅠ

 

 

 

 

 

그치만, 오늘하루 행복했어요~ 

밤에 안 낑낑대고 잘 잘게요~

 

 

 

다음에 날 좋은날, 돗자리 가지고 다시 와야 겠다. 

전반적인 환경도 좋았고, 넓직해서 사람들에 치이지 않아서 좋았던 강천섬!

 

내년에 다시 보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