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5.01.04.토
생후 269일!
꽉찬 9개월! 낼 모레 10개월차에 접어 든다. ㅎㄷㄷ..
병원에서도 요 녀석 정도의 체급에서는 거의 대장급ㅋㅋㅋ
병원 지료 끝내고, 장꼬방에 왔다.
Namu는 먹을게 없어서 과자를줬고..
우린 야무지게 냠냠~
오랫만이라 더 맛난거 같구만~
삼님이 이유식 안가져 나온게 신경쓰인다고 밥을 먹인다.
그러더니, 숭늉을 줬는데..ㅋㅋ 환장하네?ㅋㅋㅋ
더 내놔.. 하는 표정이다.
요즘들어 이것 저것 처음 먹는게 많아 지고 있다.
그냥 잘먹어서 기부니가 좋은데, 먹는 족족 키로 갔으면 좋겠는데 ㅠ.ㅠ 왜 ㅠ.ㅠ
이제 키는 평균에 육박하고 있고, 몸무게는 아직 상위권ㅋㅋㅋㅋ
69cm, 9.5kg 정도..
얼렁 70 넘어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