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5.03.18.화
생후 341
오늘 방안 가득히 향기가..
쿰쿰하기도 하고, 뭐지?했고 namu 녀석 재우다 잠들었는데, 삼님이 행운목에 꽃이 폈다고 한 기억이 낫다.
생각하니, 요즘 물을 안줬네 하면서 계속 자다가 12시쯤 깻다. 망했다. 다시 잠들기 힘들텐데..
하면서 행운목에 물을 주었다.ㅋㅋ
3-4년 전? 삼님 생일선물로 샀었던거 같은데, 이렇게 꽃이~
꽃잎에는 최대한 물이 안 닿게 하라고 해서 최대한 조심 조심 ..
이녀석도 분갈이.. 아니 물갈이 해줘야 하나?
이 와중에 우리 친구는 사과를 냠냠~
이제 곧 돌이구나..
돌에 뭘 잡으시려나? ㅋㅋㅋㅋ
'Namu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소주! 피는 물보다 진한가!? (0) | 2025.03.26 |
---|---|
일산 칼국수 본점! 닭칼국수 맛집에 오다! (0) | 2025.02.07 |
생의 첫 숭늉! 장꼬방 숭늉! (0) | 2025.01.04 |
기저귀 습진 (0) | 2024.11.21 |
부상투혼! 화성 더 포레스트 퀸! (3) | 2024.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