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18
처음 받아 본 카네이션! ㅋㅋ
이거 좀 웃기네? 내가 카네이션을 받다니.. 우리 엄빠한테 주지도 않는데;;
일단, 아래는 카네이션이 아니라, 작년에 심었다가 지난 겨울 발코니에서 얼어서 명을 다한줄 알고 버리려고 했는데, 싹이 있어서 남겨둔
과연 이렇게 자랄수 있으려나..
꽃이 시들기 시작하는군..
일단 시든 꽃입은 제거 해주는게 좋으니까 이따가 제거 해주고~
작은 화분에서 조금 큰 화분으로 옮겨 심었더니 한결 속이 시원하다.
처음 받아본 카네이션이라 분갈이를 해 줬는데, 이렇게 심으면 되는건가?ㅋㅋ
물은 하루 1-2번씩 주고 있는 상태.. 부디 잘 자라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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