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3)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박 육아 ! 첫 경험! 가정남편! 24.07.13 토 Namu 엄마가 고향집엘 갔습니다. 94일만에 첨으로 온종일 Namu를 봐야 하는 날입니다. 뭐하지? 아침에 Namu엄마 나가면 카페나 가야지.. 하는데 엉가를 안한다. ㅠ.ㅠ 카페에서 엉가하면 당황할듯 하여 엉가하면 나가야지.. 하면서 집에서 종일 보내고 있다. 06:46 깨서 우는거 재움..바닥에 내려 놓으면 울고.. 안고 있어야 잔다. 내려 놓을 수가 없다. 휴.. 08:47 분유 먹이고 다시 재움ㅋㅋㅋ 10:54 깨서 땡깡을...ㅋㅋㅋㅋ 10:59 엄마를 찾는 건가? 대성 통곡하네-귀엽놐ㅋㅋㅋ 11:24 토깽이와 벌레에게 맡기고 빨래 돌리고 짜파게튀 먹음-많이 큰거 같은데, 아직 토깽이가 커 보이네 12:43 다시 재움ㅋㅋ 바닥에 .. 애착인형! 젤리캣 Jellycat 24.06.2810여년 전 조카가 사용하던 젤리켓을 애착 인형으로만드는 중, 삼님이 친구에게 젤리켓 인형을 받았다. 토끼가 젤 유명한가보다. 혼자 사진을 한컷 차지 하셨네 이녀석은 10여년 전 조카의 애착인형 젤리켓2013년생 젤리켓인듯? 회색은 이번에 받은 2024년생 젤리켓 와.. 그냥 봐도 두 녀석이 차이가 보인다. 털이 오래되서 저렇게 된건 아닌거 같다. 원래부터 저런 녀석이었던거 같은 핑크 젤리켓! 음.. 둘다 관리 하나? 한녀석은 보내주나? 어쩌지? 일단 새로 받은 녀석은 인증샷도 보내야 하니, 한컷~ 찰칵.. ㅋㅋㅋㅋ 젤리켓 토끼 꼬랑지 색깔은 흰색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들?꼬랑지는 원래 색깔이 다른건가.. 우리께 불량인가..ㅋㅋ포인트 .. 생에 첫 바다카페! 달콤커피 채석강 바다호텔점 24.06.22 #바다카페 #달콤커피채석강바다호텔점-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289-1 생에 첫 바다 카페를 왔다. 엄마, 아빠도 운전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나 보여 준다고 이런데까지 왔다.고 하는데.. 본인들 좋아서 온거 아닌가? 왜 내 핑계를.// 매장은 넓직 했다. 위에는 호텔인데, 현재 리모델 중이어서 그런지 카페에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래서 이렇게 대짜로 누웠다~ #입꾹닫입이 세모.. 메롱 해주시면 엄마 아빠는 좋아 귀엽다고 좋아 한다. 너무 자주 보여 주진 말아야지... 손을 빨고 싶으나, 손을 제대로 빨수 없다. 하;;언제쯤 내 맘대로 할수 있을까? 고민에 빠지다 잠이 든다. #채석강채석강엘 왔으나, 난 손을 고민에 빠진채 잠이들어서 보질 못했다. 아빠.. 엄..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8 다음